캄보디아 대규모 범죄단지들이 잇따라 단속되면서 그곳을 탈출한 중국인들이 중국 대사관으로 몰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홍콩 성도일보는 지난 17일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중국 대사관 바깥에 중국인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상당수는 캄보디아 통신사기 범죄단지에서 탈출한 중국인들로, 현지 단속을 피해 중국 귀국길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캄보디아중국시보는 이들 중에는 여권이 없어 귀국증명서나 여행증을 발급받아 중국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사람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어제(19일)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주재 대사관에 중국인들이 모이는 상황에 대한 질문에 "중국 정부는 해외 국민의 안전을 고도로 중시한다"며 "캄보디아와 소통·협조를 유지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당국은 캄보디아 범죄단지가 중국을 넘어 국제적인 문제로 떠오르자 캄보디아와 공조 단속에 나섰고, 프린스그룹 천즈 회장 등 중국 국적 범죄자들을 송환해 구속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권준기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014192401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